‘부럽지’ 최송현, 다이빙 장비 비용만 1억 2천 FLEX

입력 2020-03-09 23: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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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송현와 다이버 강사 이재한의 다이빙 장비 가격이 공개됐다.

9일 밤 방송된 MBC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는 배우 최송현과 다이버 강사 이재한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들은 그들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추억에 잠겼다. 이후 지인이 촬영한 바닷 속 풍경을 본 후 제주도로의 즉흥 여행을 결심했다.

이어 최송현은 이재한에게 “송현의 다이빙 샵에 온 걸 환영한다”며 그가 모은 다이빙 장비들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방안 가득 채운 다이빙 장비가 놀라움을 안겼다.

최송현은 “이 장비들이 모두 얼마일 것 같으냐. 계산해 보니 1억 정도 나오더라”고 말했고 이재한은 “정확하게 1억 2천”이라고 정정해 감탄을 자아냈다.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으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는다.

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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