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아틸레티코에 전반 1-0 리드… ‘바이날둠 선제골’

입력 2020-03-12 05: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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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지니오 바이날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최강의 공격력을 자랑하는 리버풀이 두 줄 수비로 맞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골문을 뚫었다. 전반을 1-0으로 앞선 채 마감했다.

리버풀은 12일(한국시각) 새벽 5시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가졌다.

홈팀 리버풀은 지난 1차전에서 0-1로 패해 2골차 승리가 필요한 상황. 이에 아틸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비를 뚫을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됐다.

리버풀은 경기 시작과 함께 파상공세를 퍼부었다. 강한 압박이 아틸레티코 마드리드 수비진을 향했다. 전반 초반부터 바이날둠, 살라 등이 슈팅을 시도했다.

아틸레티코는 전반 17분 코너킥 상황에서 위협적인 상황을 만들며 리버풀을 긴장시켰다. 하지만 여전히 공격의 주도권은 리버풀이 쥐었다.

리버풀의 공격이 계속되던 전반 42분 선제골이 터졌다. 바이날둠이 체임벌린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했고, 바운드 된 슈팅은 아틸레티코 마드리드 골문을 갈랐다.

바이날둠의 슈팅은 전반 내내 놀라운 선방을 보이던 아틸레티코 마드리드 골키퍼 오블락의 손끝이 미칠 수 없는 곳으로 향했다.

결국 리버풀은 전반을 1-0으로 앞선 채 마무리했다. 이제 종합 전적은 1-1이 됐다. 후반에 한 골을 넣는 팀이 8강 진출을 이룬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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