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냉이짬뽕’ 선봬

입력 2020-03-24 05:4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중식당 남풍에서 봄철 미각을 살리는 ‘냉이짬뽕’(사진)을 4월 30일까지 서비스한다. 비법 육수에 나물계의 인삼이라 불리는 봄 냉이와 활 가리비, 전복, 해삼, 새우, 오징어 등의 해산물, 각종 채소들을 넣었다. 남풍은 ‘중화권의 미슐랭 가이드’로 불리는 ‘씨트립 미식림’(Ctrip 美食林)에 선정된 업장으로 20년 경력의 중식의 대가 스티브 전 셰프가 이끌고 있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