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내 상사는 백만 유튜버에 쏠린 관심

입력 2020-06-01 11: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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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인기 유튜버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팝콘D스퀘어에서 열린 드라마 '내 상사는 백만 유튜버'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진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이원종, 나태주, 강미래, 조소진, 꽃빈, 양수빈, 킹기훈, 정재형, 사라, 김성기, 신흥재, 김원효, 이병진, 출발현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내 상사는 백만 유튜버' 백만 구독자를 보유한 개성 과다 유튜버들의 좌충우돌 대기업 취업기를 그린 작품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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