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캐치볼로 몸 푸는 윌리엄스 감독

입력 2020-06-28 15: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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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다. KIA 윌리엄스 감독이 더그아웃 앞에서 캐치볼을 하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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