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채지선 ‘이제 마운드 내가 지킨다’

입력 2020-06-28 19: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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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교체 등판한 두산 채지선이 역투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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