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지환 ‘위험천만 했던 다이킹 캐치’

입력 2020-06-30 2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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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1, 3루 LG 유격수 오지환이 kt 유한준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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