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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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23년 간 유지해온 전통 전단을 16일부터 매거진 형태인 ‘마이 시그니처 라이프’로 리뉴얼해 선보인다. 기존 좌판식 상품 나열 방식에서 탈피하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상품에 집중했다. 가격보다 상품이 가진 스토리 소개와 각 테마별 상품 큐레이션에 충실해 고객의 슬기로운 소비생활을 돕는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