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대 서울마주협회장,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입력 2020-07-20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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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대 서울마주협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 극복 연대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고자 올해 3월 외교부가 시작한 캠페인으로, 코로나19 극복 메시지가 적힌 팻말을 든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의 지명을 받아 19일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한 강석대 서울마주협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전 국민이 어려움 속에 있지만 특히, 말 산업 관계자들은 생존 기반이 흔들리는 위기 속에서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며, 경마인 모두에게 “작금의 위기를 함께 견디고, 극복해나가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강석대 서울마주협회장은 “말 생산농가들과 경마중단으로 폐업위기에 몰린 경마 종사자들의 어려움을 좌시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정부와 관계 당국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마주협회도 경마 정상화와 온라인베팅 재개 등 경마산업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해 더욱 매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석대 서울마주협회장은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다음 주자로 김창만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장을 지목했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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