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희라, ♥최수종과 달콤 일상→잔디 관리…완벽한 조경 눈길
하희라는 21일 사진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1시간 넘게 내 모자 쓰고 나가 앞뒤 정원 잔디 깎기. 오빠 좀 쉬어. 내일 비 오기 전 잡초 뽑고 손으로 꼼꼼히 일일이 잔디 다듬어야 한다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최수종은 빨간색 의상으로 무장한 채 하희라가 언급한 하얀색 모자를 쓰고 열심히 잔디를 관리하고 있다. 최수종의 인상적인 모습과 함께 완벽한 조경을 이루고 있는 넓은 정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하희라와 최수종은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유명하다.
하희라는 tvN 드라마 ‘청춘기록’에서 박보검 엄마 역으로 출연한다. 특히 신애라가 변우석의 엄마로 함께 출연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하희라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배우 하희라가 남편 최수종과의 평범한 일상을 공개했다.
하희라는 21일 사진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1시간 넘게 내 모자 쓰고 나가 앞뒤 정원 잔디 깎기. 오빠 좀 쉬어. 내일 비 오기 전 잡초 뽑고 손으로 꼼꼼히 일일이 잔디 다듬어야 한다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하희라와 최수종은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유명하다.
하희라는 tvN 드라마 ‘청춘기록’에서 박보검 엄마 역으로 출연한다. 특히 신애라가 변우석의 엄마로 함께 출연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하희라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