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오나라가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드라마 '십시일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십시일반'은 유명 화가의 수백억 대 재산을 둘러싼 사람들의 치열한 두뇌싸움을 그린 블랙코미디 추리극으로 22일 첫방송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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