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밀레니얼 취준생들이 좋아하는 복지는?

입력 2020-07-27 15: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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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가 경제를 강타한지 반년 만에 실업자 수와 실업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일부 기업에서는 채용을 더 늘리는 등 업종 간 양극화를 보이고 있다.

특히 대면 접촉을 해야 하는 뷰티, 관광 등 서비스 업종의 고용률은 크게 감소했으나, 코로나 여파로 늘어난 언택트의 수요로 IT(정보통신) 등 4차산업 중심으로 채용은 되살아나고 있다. 일부 IT업종에서는 오히려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채용이 늘어나면서 우수 인재 영입에 애쓰고 있다.

최근 기업들은 조금이라도 좋은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재택근무, 샤이닝보너스 등 다양한 혜택을 선보이며 인재들 ‘모셔오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이런 우수한 인재들은 소위 밀레니얼이라고 할 수 있는 20~30대 연령으로 이들은 회사를 선택할 때 조직문화와 복지를 연봉보다 더 중시하는 경향으로 조사됐다. 이에 기업들도 밀레니얼 인재가 원하는 방향으로 제도적인 개선을 꾀하고 있다.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은 업계 최초로 ‘주 4일 근무제’를 도입해 벌써 1년이 지나고 안정적으로 안착되었으며 최근에는 ‘시차 출퇴근제’까지 신설하면서 근무제도를 개선하고 있다.

또한 에듀윌은 전사적으로 업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소통 방식을 내놓았다. 업무에 필수적인 회의와 보고에 대한 방식을 바꿔 수평적인 조직구조로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에듀윌 관계자는 “워라밸이 좋아질수록 임직원들의 업무 몰입도도 향상되었다”며 “임직원들이 주도적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조직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주 4일 근무제 정착을 위해 전사적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소통 방식을 연구하고 있다”며 “개인의 업무 만족감을 높이고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근무 시간 줄이기 등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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