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오프라인에서도 울지마마이펫을 만나보세요”

입력 2020-07-31 14: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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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지마마이펫, 펫 전문 오프라인 매장 공략에 박차

자연주의 펫 스킨케어 전문기업 ‘울지마마이펫’(대표 김화영)이 오프라인 매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울지마마이펫은 지난 3월 펫월드에 입점한 것에 이어 최근 반려동물용품 전문 프랜차이즈 ‘야옹아멍멍해봐’ 전국 매장에 입점했다고 31일 밝혔다.

기존에 입점돼 있던 H&B스토어 CJ올리브영을 비롯해 반려동물용품 전문 프랜차이즈인 폴리파크, 펫마트, 펫클럽 등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펫 프랜차이즈를 비롯해 소규모 및 개인 로드 매장 등에서까지 입점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울지마마이펫은 치카치약 시리즈, 프리미엄 멀티밤 2종, 파우더 고체솝 3종, 개스팟 등은 수의사와 MOU를 체결해 연구·개발된 자사 인기 제품들로 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오프라인 구입 문의가 끊이지 않자 전국 대형 프랜차이즈 및 소규모 매장 등 신규 채널 입점에 힘을 쏟고 있다.

이로써 전국 약 500여 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소비자들과 만나게 된 울지마마이펫은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기존 고객들에게는 친숙함을 더하고, 신규 고객에게는 브랜드와 제품의 매력을 알릴 수 있게 됐다.

울지마마이펫 관계자는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 펫 전문 매장에서도 반려동물 스킨케어 선두 주자로서 견주, 집사님들에게 다가가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며 “언제 어디서든 울지마마이펫을 접할 수 있도록 소비자들과의 오프라인 접점을 적극 확대해 나갈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지마마이펫 입점 관련 문의는 울지마마이펫 오프라인 영업부를 통해 진행 가능하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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