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비스, 스마트 교통플랫폼 가지와 숙박 서비스 제휴

입력 2020-10-13 09: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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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PRIVIA 여행을 운영하는 타이드스퀘어의 여행 브랜드, 투어비스가 스마트 교통플랫폼 가지(ga-G)와 제휴를 맺고 국내 숙박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8년에 오픈한 가지는 청년 벤처기업 엔터플과 한국철도공사가 개발한 철도 중심의 대중교통 및 관광안내 메신저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레일플러스(R+), 카카오톡, 라인, 페이스북 등에서 가지를 검색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챗봇형 스마트 교통플랫폼이다. 목적지 검색부터 열차 조회, 기차표 예매 및 취소, 지하철 민원서류 작성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지역 축제나, 숙박, 맛집 등 다양한 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투어비스는 ‘여행 가지’ 카테고리의 숙박 서비스를 담당해 호텔, 리조트, 게스트하우스, 펜션 등 다양한 숙박시설 중 목적지와 가까운 곳을 찾아서 추천하며 바로 예약 및 결제도 가능하다. 연계 서비스 효율성을 위해 투어비스 홈페이지에서도 관련 콘텐츠를 강화한다. ‘기차로 떠나는 여행지 및 인기 숙박with ga-G’을 비롯한 다양한 기획전을 진행하고 숙소 위치 설명에 기차역 표기 후 가지 링크 연결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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