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찬또배기’ 이찬원, 데뷔 첫 생일 “과분한 사랑 노력하겠습니다”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데뷔 후 처음으로 생일을 맞이했다.
이찬원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96년 11월 1일 그리고 24년이 지난 오늘, 매년 돌아오는 생일이지만 올 생일은 저에게 너무나도 뜻깊고 영광스러운 생일입니다"라며 "2020년 03월 14일 데뷔를 하고 맞은 첫 생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말도 안 되는 과분한 사랑을 받게 되었고 올 생일은 그래서 더 행복합니다"라며 "데뷔 후 처음으로 맞은 생일날 많은 팬분들과 만나 콘서트를 즐기며 보낼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늘 부족한 저를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항상 멋진 모습만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과 영상 속 이찬원은 팬들의 생일 맞이 전광판 이벤트를 인증하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데뷔 후 처음으로 생일을 맞이했다.
이찬원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96년 11월 1일 그리고 24년이 지난 오늘, 매년 돌아오는 생일이지만 올 생일은 저에게 너무나도 뜻깊고 영광스러운 생일입니다"라며 "2020년 03월 14일 데뷔를 하고 맞은 첫 생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말도 안 되는 과분한 사랑을 받게 되었고 올 생일은 그래서 더 행복합니다"라며 "데뷔 후 처음으로 맞은 생일날 많은 팬분들과 만나 콘서트를 즐기며 보낼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늘 부족한 저를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항상 멋진 모습만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과 영상 속 이찬원은 팬들의 생일 맞이 전광판 이벤트를 인증하고 있다.
● 이찬원 글 전문 |
1996년 11월 01일... 그리고 24년이 지난 오늘... 매년 돌아오는 생일이지만 올 생일은 저에게 너무나도 뜻깊고 영광스러운 생일입니다!! 2020년 03월 14일 데뷔를 하고 맞은 첫 생일입니다!! 정말 많은 분들께 말도 안 되는 과분한 사랑을 받게 되었고 올 생일은 그래서 더더욱 행복합니다!! 데뷔 후 처음으로 맞은 생일날 많은 팬분들과 만나 콘서트를 즐기며 보낼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늘 부족한 저를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항상 멋진 모습만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데뷔 첫 생일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11월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