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세종대왕-소헌왕후’ 선발대회에서 모도리 부문 남자 지 권오현, 덕 송금석, 모도리 부문 여자 진 김가혜, 선 서경애, 나미순, 미 백지윤, 김명이, 남순정, 송아리 부문 남자 지 이정, 덕 김태환, 송아리 부문 여자 진 고서연, 선 김소연, 안소예, 미 안다윤, 성가윤, 최지영, 세종대왕 부문 지 최원철, 덕 이호진, 강민구, 체 서태웅, 전준기, 문성준, 소헌왕후 부문 진 윤소희, 선 김민지, 이태리, 미 윤혜진, 강미루, 최예림, 김은영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세종대왕-소헌왕후’ 선발대회는 우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군인 세종대왕을 널리 알리고 업적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2018년부터 3년 째 이어가고 있다. 한글의 우수성과 한복의 아름다움, 한식의 세계화 및 한류문화를 전세계에 알릴 홍보 사절단으로 선발, 월드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