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베스트 포토상 이동국, 사진기자와 함께

입력 2020-11-05 1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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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이동국이 5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대상 시상식 2020’에서 베스트 포토상에 선정된 후 사진을 찍은 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동국은 올 시즌 공식 개막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린 뒤 코로나19 환자 진료와 치료에 헌신하는 의료진을 응원하는 ‘덕분에 챌린지’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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