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허경민 ‘중요한 득점 성공에 환호’

입력 2020-11-05 2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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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2차전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2루 두산 박세혁의 1타점 중전 안타 때 2루주자 허경민이 홈으로 파고들어 세이프 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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