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현승 ‘라모스의 홈런에 굳어진 표정’

입력 2020-11-05 2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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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2차전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LG 라모스에게 연타석 우월 솔로 홈런을 허용한 두산 이현승이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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