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코리건, 관능적인 비키니 몸매... '뇌쇄적인 눈빛'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조이 코리건의 몸매와 눈빛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3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 한 해변가에서 화보 촬영 중인 조이 코리건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조이 코리건은 화이트 비키니를 입고 과감하게 포즈를 취하며 관능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조이 코리건은 관능적인 몸매로 유명세를 얻은 모델이며, 현재 모델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