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니, 각 잡힌 어깨라인...한 송이의 꽃같이 우아한 미모 [포토화보]
중국 유명 배우 니니의 우아한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4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 한 시상식장에서 포착된 니니는 오프숄더 블랙 드레스를 입고 각 잡힌 어깨라인을 드러냈다. 동시에 한 송이의 꽃같이 우아한 미모도 자랑했다.
한편 니니는 2012년에 제6회 아시아 필름 어워드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중국에서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