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7330] 제1회 한국스포츠메세나 시상

입력 2020-12-09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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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사 부문 시상 후 양궁선수 기보배, 이원희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대한체육회TV 유튜브 생중계 화면캡처

회장사 부문 3개·후원사 부문 7개 기업 수상
대한체육회(회장 직무대행 이강래)가 8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임피리얼팰리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회 한국스포츠메세나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제1회 한국스포츠메세나 시상식은 국내 아마추어 스포츠 발전을 위해 기여한 회원종목단체 회장사와 후원사에 감사와 격려를 전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신설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국가대표 경기력 향상 및 회원종목단체 재정 자립에 기여한 기업 중 회장사 부문 3개 기업(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후원사 부문 7개 기업(대한체육회장 표창) 등 총 10개 기업이 수상했다.

회장사 부문 수상 기업은 ▲현대자동차(대한양궁협회) ▲SK(대한핸드볼협회) ▲한화갤러리아(대한사격연맹)이며, 후원사 부문 수상 기업은 ▲코오롱인더스트리 FnC 부문(대한골프협회, 대한산악연맹, 대한양궁협회) ▲엘지유플러스(대한당구연맹) ▲하나금융그룹(대한루지경기연맹) ▲동승통상(대한배드민턴협회) ▲포스코인터내셔널(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KB금융그룹(대한빙상경기연맹) ▲신한금융그룹(대한스키협회)이다.

대한체육회는 회원종목단체 회장사 및 후원사의 공적 기간과 재정 기여도, 종목단체 발전 기여도, 국제스포츠경쟁력 강화 기여도, 경기력 향상 기여도 등 총 5개 항목을 기준으로 회원종목단체의 추천을 받은 후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심사와 문화체육관광부 공적심사위원회 의결을 거쳐 수상 기업을 선정했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시상식을 통해 기업의 스포츠메세나 공헌 활동을 널리 알리고, 그 가치를 인정하여 기업들의 스포츠메세나 활동이 더욱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회원종목단체와 후원 기업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지원하고 회원종목단체의 재정자립도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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