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윌리엄스 ‘수비가 몇 명이어도 상관없다’

입력 2020-12-08 2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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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KGC 윌리엄스가 SK 김민수, 안영준의 사이에서 슛을 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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