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20대 시절에도 아름다운 분위기

입력 2020-12-08 21: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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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문정원, 20대 시절에도 아름다운 분위기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이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20대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딜가나 막내던 그 때 스무살 어디 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20대 시절 문정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름다운 미모와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문정원은 2010년 방송인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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