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포토]한산한 명동 거리

입력 2020-12-24 18:1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가 한산한 모습이다. 서울시는 지난 21일부터 수도권에서 5인 이상 사적모임을 금지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내렸다.

내년 1월 3일까지 송년회, 동창회, 직장 회식 등 모든 사적 모임은 금지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