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나경원·박영선, 첫 녹화 “아내와 엄마의 삶…” [공식]
‘아내의 맛’에 나경원 전 의원이 출연한다.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 니경원 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원내대표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출연한다.
31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아내의 맛’ 녹화에 게스트로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제작진 측은 “여성 정치인인 나경원 전 의원과 박영선 장관은 가족과 일상을 최초로 공개하며, 정치인이 아닌 아내와 엄마로서의 삶을 선보일 예정이다”라면서 “첫 녹화를 마쳤으며, 방송 날짜는 아직 미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내의 맛’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아내의 맛’에 나경원 전 의원이 출연한다.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 니경원 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원내대표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출연한다.
31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아내의 맛’ 녹화에 게스트로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제작진 측은 “여성 정치인인 나경원 전 의원과 박영선 장관은 가족과 일상을 최초로 공개하며, 정치인이 아닌 아내와 엄마로서의 삶을 선보일 예정이다”라면서 “첫 녹화를 마쳤으며, 방송 날짜는 아직 미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내의 맛’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하 ‘아내의 맛’ 제작진 입장 |
TV CHOSUN ‘아내의 맛’ 제작진입니다. TV CHOSUN ‘아내의 맛’에 나경원 전 의원과 박영선 장관이 출연합니다. '아내의 맛' 사상 최초로 출연하는 여성 정치인인 나경원 전 의원과 박영선 장관은 가족과 일상을 최초로 공개하며, 정치인이 아닌 아내와 엄마로서의 삶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나경원 전 의원과 박영선 장관 모두 첫 녹화를 마쳤습니다. 방송 날짜는 아직 미정입니다. ‘아내의 맛’은 각양각색 커플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공감과 정보를 드리기 위해 애써왔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