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①] 극단적 선택 시도 곽진영 의식 회복

입력 2021-01-01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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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곽진영(50)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31일 방송가에 따르면 곽진영은 전날 전남 여수의 한 병원으로 이송돼 이날 오전 의식을 되찾았다. 그는 최근 여수에서 김치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1991년 MBC 공채 20기 탤런트로 데뷔한 곽진영은 ‘여명의 눈동자’ ‘사랑을 그대 품안에’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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