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⑤] 부산국제영화제, 새해 인사 프로젝트

입력 2021-01-01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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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부산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가 새해를 맞아 온택트 프로젝트 ‘안녕’을 선보인다. 영화인들이 온라인에서 만나 서로 안부를 묻는 프로젝트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이 지난해 12월31일 네이버 씨네플레이를 통해 공개한 첫 영상에는 영화 ‘한여름의 판타지아’에 출연한 배우 김새벽과 이와세 료가 등장했다. 이들은 온라인 화상연결 시스템으로 서로의 안부를 물었다. 프로젝트는 시리즈로 제작돼 2월 초까지 매회 다른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SNS 채널로도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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