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에서 현대모비스 서명진이 전자랜드 이윤기의 수비를 앞에 두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입력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아이들 민니, 멤버도 놀란 비키니 사진…압도적인 자태 [DA★]
‘마이큐♥’ 김나영 “한 부모 외로움 안다”…1억 기부로 전한 연대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TWS 영재 청량 보컬 담긴 MV 화제
아이유·변우석 떴다, ‘2025 MBC 연기대상’ 오늘 개최 [공식]
신예 설지원 ‘영의정댁 막내 도련님의 첫사랑’ 日 칸타 1위
문근영, 연극 ‘오펀스’로 9년 만에 무대 복귀
김현주 ‘리틀 라이프’·‘실낙원’ 앞두고 전한 독보적 아우라
원진서 아찔 비키니 후끈…♥윤정수 사로잡았네 [DA★]
지코, 메가히트 제작자에서 플레이어로…단독 콘서트 개최
‘시스터’ 이수혁, 빌런 변신…무자비한 납치범 됐다
임영웅 팬클럽 임히어로서포터즈, 밀알복지재단 나눔
헤이즈X지창욱, 제2의 화사X박정민 되나?
엔하이픈, 현대판 카우보이 변신 ‘다크 판타지’ 서막
이시영, 육아 중에도 쏟아진 명품 선물…D·P·M사 줄줄이
엑소, 강남·홍대 덮친 ‘검은 망토’…역대급 컴백 프로모션
‘캐셔로’ 강한나, 냉혹한 빌런의 얼굴
29기 영숙, 영철에 극대노…“남친이었으면 100% 싸웠어” (나는 SOLO)
윤남노, 정호영·샘킴 앞 무릎까지 꿇었다…‘흑백요리사2’ 선택 후폭풍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