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팬 “우리카드, OK금융그룹 상대로 근소한 우위”

입력 2021-01-06 1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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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토토 매치 4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대표 김용민)가 7일 오후 7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2020~2021시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홈)-OK금융그룹(원정)전을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매치 4회차 게임의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들은 우리카드의 근소한 우세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세트 승리팀과 점수차를 맞히는 배구토토 매치 4회차 게임에서 세트별 예상 승리팀은 모두 우리카드의 차지로 돌아갔다.

1세트에서 우리카드는 57.92%를 획득해 42.08%에 그친 OK금융그룹을 앞질렀다. 우리카드는 2, 3세트에도 각각 51.80%와 50.82%를 기록하는 등 전체적으로 근소한 우세를 보일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2, 3세트 OK금융그룹의 투표율은 각각 48.20%, 49.18%로 나타났다.

세트별 예상 점수차에선 모든 세트에서 3~4점차가 1순위를 차지했다. 3세트(41.11%), 2세트(35.61%), 1세트(31.33%) 순이었다.

3, 4위간 맞대결이다. 5일 현재 OK금융그룹은 승점 35(13승6패)로 3위에 올라있고, 우리카드는 승점 30(10승9패)으로 그 뒤를 쫓고 있다.

OK금융그룹은 삼성화재전에서 기분 좋은 새해 첫 날 승리를 거뒀다. 송명근(16점), 펠리페(10점)와 루키 센터 박창성(8점)이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다만 외국인선수 경쟁에선 우리카드가 한 수 위다. 공격 성공률 부문에서 알렉스(51.41%)가 펠리페(50.52%)보다 더 나은 성적을 거두고 있고, 득점 부문에서도 역시 알렉스(464점·리그 3위)가 펠리페(444점·리그 4위)를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올 시즌 양 팀의 맞대결에서 2승1패로 우위를 보이고 있는 OK금융그룹이지만, 우리카드가 지난달 30일 이후 충분히 휴식을 취했기 때문에 알렉스를 앞세워 경기를 풀어나간다면 토토팬들의 예상처럼 근소하게 우세한 경기를 펼칠 가능성이 있다.

이번 배구토토 매치 4회차 게임은 7일 오후 6시50분 발매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뒤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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