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안리약초마을과 삼척석이기정떡이 지역활성화부문에서 행정안전부 대상과 장관상을 수상했고, 농업회사법인 흙애서, 복순도가가 농식품부문 대상과 장관상을 받았다. 더싱싱과 광천김이 해양수산부문 대상과 장관상을 받았고, 순천만수산과 감미인이 거래혁신부문에서 이베이코리아 특별상을 수상했다.
2009년부터 시작한 e-마케팅페어는 이베이코리아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가 후원하는 e커머스 중소상공인 축제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