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영철 감독-알렉스 ‘지난 날 잊고 최고의 활약’

입력 2021-01-07 2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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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0-2021 도드람 V리그’ 서울 우리카드와 안산 OK금융그룹의 경기가 열렸다.

우리카드가 OK금융그룹에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한 뒤 신영철 감독과 알렉스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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