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지환 ‘빈틈으로 꽂히는 스파이크’

입력 2021-01-07 2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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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0-2021 도드람 V리그’ 서울 우리카드와 안산 OK금융그룹의 경기가 열렸다.

OK금융그룹 차지환이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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