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마 블레어, 건강한 근황...한층 밝아진 미모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셀마 블레어의 건강한 근황이 전해졌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웨스트 할리우드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셀마 블레어는 레이스 민소매 블라우스와 짧은 데님 팬츠를 입고 레드 슈즈와 블랙 중절모로 포인트를 주어 한층 밝아진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셀마 블레어는 1995년 드라마 'The Adventures of Pete & Pete'로 데뷔했으며, 최근 다발성 경화증 투병 후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