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스포츠 조선은 단독 보도를 통해 최강희, 김영광, 음문석의 ‘아는 형님’ 출연을 알렸다.
이에 대해 JTBC 측 관계자는 “오늘 최강희와 김영광, 음문석의 녹화가 진행되는 것이 맞다. 방송은 이달 30일에 방송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강희와 김영광, 음문석은 KBS2 새 드라마 ‘안녕, 나야’ 출연을 앞두고 있다.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뜨뜻미지근해진 37살의 주인공 반하니(최강희 분)에게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살의 내(이레 분)가 찾아와 나를 위로해주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작품이다.
사진=각 소속사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