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살리아, 발랄한 미모가 돋보이는 캐주얼 패션 [포토화보]
스페인 출신 가수 로살리아의 발랄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로살리아는 묶어 올린 머리 스타일에 화이트와 아이보리가 조화를 이룬 티셔츠와 블랙 팬츠를 입고 그 위에 크롭 패딩을 매치하여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로살리아는 2020년 제62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라틴 록, 어반, 얼터너티브 앨범상을 수상했으며, 가수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