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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미스트롯2’ 잘 보셨나요? 아직 어리고 부족한데 진이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더 열심히 하라고 주신 것 같으니까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진 감사합니다”는 행복한 마음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브이를 그린 채 미소짓고 있는 김다현의 모습이 담겼다.
김다현은 21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2라운드 데스매치 진에 올랐다. 김다현은 경연서 ‘회룡포’를 선곡해 성숙하고 애절한 감성을 담은 트로트를 선보였다.
이하 김다현 소감 전문 |
여러분 미스트롯2 잘 보셨나요? 아직 어리고 부족한데 진이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더 열심히 하라고 주신 것 같으니까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진 감사합니다 |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