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동아닷컴DB
MBC ‘구해줘! 홈즈’ 측 관계자는 28일 동아닷컴에 “양세찬이 금주 방송부터 출연한다”고 밝혔다.
‘구해줘! 홈즈’ 파일럿 방송 때부터 함께 해온 노홍철은 지난 24일 방송을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에 양세찬이 노홍철 후임으로 합류하게 된 것.
양세찬은 이미 여러 차례 ‘홈즈’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출연마다 재치있는 입담과 센스 있는 안목으로 호평받았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