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맨’ 비비, 공포 웹툰 어시스턴트 체험에 혼비백산

입력 2021-01-29 08: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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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맨’ 비비가 웹툰 작가 어시스턴트에 도전해 때 아닌 공포체험을 경험한다.

29일 공개되는 스튜디오 룰루랄라 ‘워크맨’에서는 ‘제철 일꾼’ 가수 비비가 웹툰 작가 어시스턴트 아르바이트에 나선다. 평소 웹툰을 즐겨본다는 비비는 웹툰 어시스턴트 아르바이트를 한다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소리를 지르며 기뻐했다.


이날 비비가 어시스턴트로 일할 웹툰 작가는 ‘원주민 공포만화’를 그리고 있는 원주민 작가. 원주민 작가는 “만화는 표현력이 중요하다” 라며 속담을 보고 비비가 그림으로 표현하는 ‘그림으로 말해요’ 테스트를 진행했다. 그림 잘 그리는 것으로 알려진 비비의 진짜 그림실력은 어느 정도 일지 기대를 모은다.


이번 영상에서는 소재 회의, 스토리 구상, 작화 등 웹툰 제작에 대한 전반적인 과정이 그려진다. 특히, 웹툰 작가가 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현직 웹툰작가가 말하는 순위별 작가의 수입도 공개돼 궁금증을 증폭시킬 예정.

비비는 공포 웹툰을 그리는 원주민 작가의 만화 소재를 취재하기 위해 직접 폐 교회를 찾아갔다. 들어서자마자 갑자기 제작진의 카메라 라이트가 꺼지고 현장에서는 들리지 않던 정체불명의 소리가 오디오에 녹음되는 등 이상한 일들이 발생하며 납량특집을 방불케 하는 공포체험이 이어진다.


특히, 배경 스케치로 사용하기 위한 사진을 찍느라 폐가 이곳저곳을 돌아보던 중 건물 안에 무언가를 발견, 비비와 제작진들 모두가 혼비백산하여 도망치는 아비규환의 현장이 펼쳐진다. 그들이 본 것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과연 비비는 무사히 이번 아르바이트를 마칠 수 있을지, 본 편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JTBC 스튜디오 산하의 스튜디오 룰루랄라에서 제작하는 ‘워크맨’은 세상의 모든 직업을 체험하는 웹 예능 콘텐트다. ‘선 넘는 장성규’에 이어 지난해 10월부터 새 일꾼으로 ‘정신줄 넘는 알바생’ 가수 비비를 영입, 한 달에 한번 제철 알바를 선보이고 있다. 비비의 ‘극한 알바’ 웹툰 어시스턴트 도전기는 29일 오후 6시 유튜브 ‘워크맨’ 공식채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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