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현수 ‘타격감을 끌어 올리자’

입력 2021-02-01 13:0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LG 트윈스는 2월 1일부터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2021 국내 스프링캠프를 시작했다. 김현수가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이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