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체크] 성민♥김사은, 2세 계획

입력 2021-02-02 2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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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내의 맛' 성민, 김사은 부부가 2세 계획을 전했다.

성민, 김사은 부부는 2일 '아내의 맛'에 첫 출연했다.

결혼 7년차에 떨어지면 분리불안이 생길만큼 각별한 애정을 보여준 부부는 올해 진지하게 2세를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사은은 "30대 후반이라 걱정이 됐지만 산부인과 검사 결과 이상이 없어서 느긋하게 생각하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성민은 "혼자 임신, 출산 과정을 겪게 하고 싶지 않았다"며 결혼 후 군 복무 시절, 임신을 일부러 하지 않으려고 조심했음을 밝히기도 했다.

'아내의 맛' 출연진은 두 사람의 자녀 계획을 응원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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