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20일부터 이틀간 무착륙 해외 관광비행 진행

입력 2021-02-03 13: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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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21일 인천공항 출발 일본영공 왕복비행
일반여행자와 동일 1인당 600 달러 면세혜택
LCC(저비용항공사) 에어서울은 20일과 21일, 이틀간 일본 영공을 비행하는 무착륙 해외 관광비행을 진행한다.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일본 영공까지 비행한 뒤 다시 인천국제공항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20일은 오전 10시30분 인천국제공항 출발, 오후 1시 인천국제공항 도착, 21일은 오후 2시 인천국제공항 출발, 4시30분 인천국제공항 도착이다. 탑승객은 1인당 600달러 이내의 면세품 구매와 별도로 술 1병, 담배 200개비, 향수 60ml까지 면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내 면세품은 에어서울 예약센터를 통해 미리 주문하면 추가 5%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주류, 화장품 등의 상품을 최대 7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롯데면세점 및 신라면세점, 현대백화점면세점과의 제휴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면세점 이용 시 온라인은 최대 62%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신라 인터넷 면세점은 적립금 혜택을 최대 100만원까지,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적립금/H선불카드 혜택을 최대 46만원까지 이용할 수 있다.

탑승객을 대상으로 국내선 왕복 항공권, 에어서울 모형 항공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항공권은 3일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

방역 지침에 따라 체온이 37.5도 이상이거나 최근 14일 이내 외국을 방문하였을 경우 탑승이 제한되며, 기내에서는 좌석간 띄어앉기를 시행하고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수하물은 기내 수하물만 이용 가능하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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