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 아슬아슬한 한 뼘 비키니 자태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의 행복한 휴가가 공개됐다.
3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는 한 뼘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 라인을 드러냈다.
한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는 톱 모델이자 배우로서 다양하게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