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중·고교 사이클 꿈나무에게 스포츠 의류 전달

입력 2021-02-09 09: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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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식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관리본부장(왼쪽)이 영등포공업고등학교와 덕산중학교 사이클 꿈나무들에게 스포츠 의류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기금조성총괄본부는 지난 5일 광명 스피돔에서 ‘사이클 꿈나무 스포츠 의류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물품은 방풍 재킷, 티셔츠, 사이클 저지와 하의 등 700여벌의 다양한 사이클 관련 의류로 4000만 원 상당이다. 사이클팀을 운영하는 전국 22개 중·고등학교에 전달돼 꿈나무들의 훈련복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광식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관리본부장과 김기운 대한자전거연맹 전무, 영등포 공업고등학교 덕산중학교 지도자 및 사이클 꿈나무 등이 참석했다.

김광식 경륜경정관리본부장은 “경륜 사업의 핵심은 선수들인데 중·고등학교 사이클 선수들이 잘 성장해야 뛰어난 경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다. 오늘 전달식을 통해 꿈나무 선수들의 기량이 더 향상될 수 있길 기원하며 앞으로도 우수한 사이클 선수가 배출될 수 있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민체육진흥공단 기금조성총괄본부는 2009년부터 사이클 꿈나무 선수 육성과 발굴을 위해 대한자전거연맹에 매년 2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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