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 에일리 SNS
에일리는 13일 자신의 SNS에 “엄마... 보고싶어요.. 이제는 볼수없지만... 하나님 곁에서 항상 저를 응원해주고 지켜주실거라 믿고 있어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우리 엄마.. 이제 편히 쉬세요.. 엄마의 자랑 스러운 딸이 우리 남은 가족 사랑으로 잘 챙길게요... 사랑해요 엄마 Rest In Peace mom.. i love you...”라는 글을 올렸다.
에일리는 글과 함께 어머니와 함께 한 사진을 게재, 그리움을 전했다.
에일리의 모친상 소식에 팬들은 댓글을 통해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