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도이치, 복고풍 물씬 느껴지는 미모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조이 도이치의 패션 스타일링이 돋보였다.
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조이 도이치는 데님으로 통일된 상하의를 입고 '청청 패션'을 선보여 복고 여신의 자태를 드러냈다.
한편 조이 도이치는 2017년에 제11회 달라스 국제 영화제 샤이닝 스타상을 수상했으며,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