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수 “김구라, 호강에 겨워 요강에 헤딩” (동상이몽2)
배우 박정수가 거침없이 직설했다.
15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배우 박정수가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이날 박정수는 결혼과 이혼에 대해 “제일 쉬운 게 결혼이다. 결혼했으면 가능한 이혼은 안 하는 게 좋다. 굳이 못 살겠으면 졸혼도 괜찮다고 생각한다”며 “그럼에도 죽어도 못 살겠으면 이혼해야지. 가장 어려운 건 재혼인 것 같다. 사람 만나는 게 쉽지 않다”고 말했다.
박정수는 김구라의 연애에 대해 “굉장히 좋게 본다”고 흐뭇하게 웃었다. 김구라는 “여러 가지 좋은 점도 있더라. 적응하는 것을 기쁨으로 생각하느냐 스트레스로 생각하느냐 기로에 있다. 아직은 50대라 뒤숭숭한 게 있더라. 가라앉히고 있다”고 쑥스러워했다. 배우 정경호의 아버지이자 PD 정을영과 오랜 연애 중인 박정수는 “나는 기쁨이던데”라며 “호강에 겨워서 요강에 헤딩하고 있네”라고 직설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배우 박정수가 거침없이 직설했다.
15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배우 박정수가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이날 박정수는 결혼과 이혼에 대해 “제일 쉬운 게 결혼이다. 결혼했으면 가능한 이혼은 안 하는 게 좋다. 굳이 못 살겠으면 졸혼도 괜찮다고 생각한다”며 “그럼에도 죽어도 못 살겠으면 이혼해야지. 가장 어려운 건 재혼인 것 같다. 사람 만나는 게 쉽지 않다”고 말했다.
박정수는 김구라의 연애에 대해 “굉장히 좋게 본다”고 흐뭇하게 웃었다. 김구라는 “여러 가지 좋은 점도 있더라. 적응하는 것을 기쁨으로 생각하느냐 스트레스로 생각하느냐 기로에 있다. 아직은 50대라 뒤숭숭한 게 있더라. 가라앉히고 있다”고 쑥스러워했다. 배우 정경호의 아버지이자 PD 정을영과 오랜 연애 중인 박정수는 “나는 기쁨이던데”라며 “호강에 겨워서 요강에 헤딩하고 있네”라고 직설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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