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의 공연을 TV로 다시 본다. MBC가 3월15일 밤 10시40분 ‘집콕콘서트’를 통해 서태지가 2015년 9집 활동 당시 펼친 전국투어 ‘콰이어트 나이트’ 실황을 방송한다. MBC는 3월1일과 8일에 이어 15일 서태지 콘서트를 특별 편성한다. 3월1일 시작하는 ‘집콕콘서트’는 지난해 데뷔 30주년을 맞았던 이승환의 콘서트 ‘무적전설’을 시작으로 8일 밴드 잔나비의 무대를 방송으로 선보인다. 서태지는 17일 MBC를 통해 “오랜 시간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을 우리가 이번 ‘집콕 공연’들을 통해 다시 만나 서로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