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백호 ‘2안타는 기본’

입력 2021-03-25 1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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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 경기가 열렸다. 2회말 KT 강백호가 안타를 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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