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올레길] “건강한 성장을 위해”…소아청소년과 전문 아이사랑병원 개원

입력 2021-03-30 08: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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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연산역 인근에 신생아기부터 청소년기 환자를 진료하는 소아청소년과 전문 진료병원 아이사랑병원이 15일 개원했다.

아이사랑병원은 풍부한 임상경험과 지속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어린이 질병 치료 및 건강을 지키는데 노력하고 있다. 소아성장, 성조숙증클리닉, 비만클리닉 등 질환별로 특화된 진료시스템을 갖추어 진료를 하고 있으며, 소아 청소년을 위한 건강검진센터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진료 과목은 소아청소년과, 가정의학과, 아동발달센터가 있다. 종합검진센터를 비롯한 아동전용 입원실, 내시경실, 방사선실, 영유아검진실, 초음파실, 임상병리실, 수액실 등을 갖추고 있다.

4월1일부터 개원하는 아동발달센터에서는 언어치료, 심리치료, 감각통합치료 등을 받을 수 있다. 감각통합과 놀이치료, 심리치료 등이 보다 질 높은 치료로 진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했다. 형제들이 함께 방문할 경우 대기할 수 있는 별도의 키즈카페도 있다.

호흡기 전담진단클리닉에서는 호흡기·발열 환자와 비호흡기질환자 등 일반 환자의 경로를 분리하여 진료하는 치료환경을 구축했다. 환자 간, 환자와 직원 간 감염 위험을 낮추기 위해 대기환자 정원을 제한하고 있다.

최재진 부산아동병원 아이사랑병원 대표원장은 “우리 병원은 최적의 진료 검사시스템으로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과 전문적인 치료를 함으로서 소아청소년들이 최단기간에 진료를 받을 수 있다”며 “소아청소년들이 빠른 예방과 치료가 되어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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